이혼소송
자식들 다 키우고 이혼하겠다고 하니 "이제 와서 뭘"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때린 적도 없고 외도한 적도 없으니 "너만 참으면 된다"는 말을 25년 동안 들었습니다. 신결에서는 제가 꺼내놓은 오래된 가계부, 병원 기록, 메모 한 장까지 전부 증거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공무원 연금 분할 부분은 상대방 변호사가 강하게 반박했는데, 신결은 관련 판례와 공무원연금법 조항을 근거로 차분히 주장을 관철시켜주셨습니다. 판결이 난 날, 25년 만에 처음으로 제가 제 삶의 주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혼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늦은 때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태길
장혜원
주민주
이혼소송
집을 나왔을 때 가진 거라곤 아이 손 두 개와 가방 하나였습니다. 남편이 직장으로, 친정으로 찾아올까 봐 매일 잠을 못 잤습니다. 신결에서는 첫 상담에서 접근금지와 임시양육자 지정부터 바로 진행해주셨고,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서류 하나까지 세심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법정에서 변호사님이 제가 겪은 일을 차분하게 정리해 말씀해주실 때, 그동안 "내가 맞을 짓을 했나" 자책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부당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밤에 누가 문을 두드릴까 봐 울지 않습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신결을 찾은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윤주만
배지은
주민주
가정폭력
술만 마시면 기억이 안 나고, 다음 날이면 아내는 울고 있었습니다. 그게 몇 번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술 때문”이라고 넘겼는데, 그건 변명이었더라고요. 사건 터지고 나서야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습니다. 가족을 지켜야 할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있었던 겁니다. 신결에서는 제 잘못을 피하게 해주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마주하게 만들었습니다. 치료도 시작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대로 갔으면 저는 진짜 모든 걸 잃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게 해주셔서 신결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저를 따끔하게 혼내주셨던 신태길변호사님께 두번 세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싶습니다.
신태길
주민주
김아영
양육권
주변에서는 “아빠가 무슨 양육권이냐, 포기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매일 학교에 데려다주고, 저녁을 차리고, 아픈 날 병원에 데려간 건 저였는데도 법이 ‘엄마 쪽’으로 기울어 있을 거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신결은 “판례가 바뀌고 있습니다. 아빠가 주 양육자였다면 충분합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일이 챙겨둔 아이들 일정표, 병원 영수증, 학교 알림장 하나하나가 증거가 되었고, 아이들이 법원에서 “아빠랑 살고 싶다”고 말해준 것도 큰 힘이 됐습니다. 판결문을 받아든 날, 첫째가 “아빠 우리 못 떨어지는 거지?”라고 물었습니다. 아빠로서 “그래, 아빠가 끝까지 지킬게”라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준 신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민주
배영동
한충희